등록일 - 2 년 전 : Top Liner
  • 7
  • 0
  • 0
  • 0

fromtime. - NOIZ

  • 81

밴드 사운드의 팝 곡이고
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이 우리에게 해주는 말들로 가사를 적었습니다.

가사

감정은 메말라 너가 힘들 때나 슬플 때나
그저 여기서 가만히 바라보고 있을 뿐
해와 달은 너무 당연한 것
우리도 마찬가지 너무 당연하지만
이대로는 우린 서로를 탓할거야
그대로 받아들이자 너무 당연하지만

"알아둬야 해 난 기다리지 않을 거야"
"여태껏 그랬듯 난 달라지진 않을 거야"
please don't hate me
i'm running away
please don't blame me
i'm running away
please don't hate me

날 아름답게 떠올려줘
난 늘 그렇게 곁에 있었지
변하지 않는다는 건
어쩌면 외로운 걸지 몰라
너와 나는 당연해진 거야
더 이상 신경쓰지 않는 것 처럼
이대로는 우린 서로를 탓할거야
눈물이 흘러도 발을 떼야해

"알아둬야 해 난 기다리지 않을 거야"
"여태껏 그랬듯 난 달라지진 않을 거야"
please don't hate me
i'm running away
please don't blame me
i'm running away
please don't hate me

언제나 너의 곁에
난 늘 그렇게 곁에 있었지
변하지 않는다는 건...

"알아둬야 해 난 기다리지 않을 거야"
"여태껏 그랬듯 난 달라지진 않을 거야"
please don't hate me
i'm running away
please don't blame me
i'm running away
please don't hate me

:
/ :

순서

지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