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일 - 2 년 전 : All Round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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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.F.Y.F (Passion for the youth freestyle).mp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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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yrics by : 이태경, 채현욱
produced by: 이태경
Mixed& aranged by: 이태경

가사

격리 중에 가사 써
2020년 기사에서 봤던 우한폐렴이 내게 오기까지 딱 이년
일구세에 코로나 일구에 걸릴 위기에 놓여있어도 난 뱉어 내 커리어 일구네
하지 대회준비 with my homie
그것은 대학 가기 위한 것이 아닌 내 vision 위한 것
만들지 차이 평범한 고딩들과는 달라 시
작부터 난 작두타네 거서 watch me how I spit

행복을 위한다면 과감하게 틀어 궤도 우린 때론
중요한 걸 놓치고 하지 피곤한 또 지루한 항해의 방향은 어딘지도 모른채로
저 물살에 배를 맡기고 떠내려 가네

난 밤에 갑판에서 별을 봐
저 북극성의 위치 파악 하고 그 제서야 잠을 자

내 꿈에선 shinin stars 반짝이지 내미래가
언젠가는 도달하겠지 가 내 생각

반복된 룰렛/ 위 지쳐가는 soul들의 message
자유의 실루엣을 쫓는 cavas 앞의 artist를
찾아 떠나 한 사내
하늘을 바라보네
꺼져가는 젊음의 불씨 살려내기 위해

한때 켈리의 빛나던 도심 한복판 위
거리에 거닐고 있던 예술가의 마젠타 graffiti
스쳐간 노을의 rapsody/가 깨워낸 영혼의 발자취
예술적 자아를 탄생 시켰던 나의 youth life remedy
but

주인이 봉인한 혼은 건반 속 7년
bobby tarantino young sinatra 3가 만든 신념
을 표현하는 내 필력/ 항상 변하는 그 관점
하지만 that 감정을 표현하는데 없어 limitation

back to the present / 난 밟아 본토의 길 붐비는
인파들 속에 자라난 two boom bap kings
Tupac과 Biggy가 유래한 발자국을 빙의
한 희망의 줄기가 되어준 내 rap soul city

talent가 없다던 한 inde-pendent rapper가 보여준 그의 음악적 불시착이 준 행운
20 century의 음악을 21세기에 해
아직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그 십 대
걱정하지마 미래 / 곧 풀릴거야 이제
너가 되는 날이 올거야 소설 속의 주체

기억나 작년 3 4 5월이
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하루종일
을 보냈던 그 시기에는 worries
많았지만 갈피를 못 잡고 방황했던 어린

침대에서 살았던 kid
문제집 따위는 집 어치운지 오래지만
될 대로 되라는 식
집을 벗어나려는 시도 따윈 never
하지 않았지 만 시도 때도 없이 방 안에서
홀로 만들었던 beats
무료프로 그램에서 fl로 넘어가 던과도기
그 때 나는 가장 들 떠있었지
매일 마다 창작의 영감을 스케치

했고 나는 랩으로
계속 채워갔지 나의 메모
데본이 없어도 곧 잘 하는 배우

1년을 음악에다 박았네
허나 지나 와서도 후회 따윈 않네

이건 마치 안네의 일기
그시절 공기를 지필
10년후쯤 보면 나의 맘속
불을 다시 지필
그런 음악을 하고파 난
물론 그게 내 직업은 아마 아니겠지만

Imma do prolly two
Jobs
난 유능하니까 like steve jobs

아무도 못막아 내 bragadocio
나는 계속 앞으로 가고 내가 택 가능한 삶을 살 거야 꼭 윤택
하진 않더라도 행 복하다면 그게 장땡
아무도 날 못이겨 내 패 38 광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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