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순수하게 누군가를 좋아했던 학창시절 상대방에 대한 점점 불어나는 마음을 오랫동안
간직하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 감정을 잘 간직해서 노래로 담아 내려 했어요.
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아직은 나 이른 거 같아 라고
내 맘이 막아서 섣불리 다가가는 건 아닐까?
한 발 멀어지지 마 더는
두발 다가가야 하잖아 내가 가는 곳마다
네가 아른거려서 너로 인해 헤매고 있어
아이처럼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 그런
너를 보면서 두근거림을 느껴
나는 상상해 매일 그대와 손을 잡고
구름 위를 걷는 이 순간을
한발 멀어지지 마 더는 두 발 다가가야 하잖아
내가 가는 그곳마다 네가 아른거려서 너로
인해 헤매고 있어
아이처럼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 그런
너를 보면서 두근거림을 느껴
나는 상상해 매일 그대와 손을 잡고
구름 위를 걷는 이 순간을
가까운 듯 다가가기 너무나 두렵지만
오늘 용기 내 보고 싶어
아이처럼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쁜 그런
너를 보면서 두근거림을 느껴
나는 상상해 매일 그대와 손을 잡고
구름 위를 걷는 이 순간을
진짜 탑라이너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같이 작업 해보고 싶을 목소리네요...
진짜 탑라이너분 목소리 너무 좋아요 같이 작업 해보고 싶을 목소리네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