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하는 것이 위로가 되는 너. 그리고 나.
문득 나를 찾아올 때면
대답하지 않아도 물어보지 않아도
알수있음에 그냥 곁에 있어 주는 건
그대의 눈물 잠시 멈추는 걸 보네
행복한 너의 모습
알고 있음에 그냥 곁에 있어 주는 건
그대의 한숨 잠시 사라지길
오늘 밤 더 따뜻한 네가 되길
깜짝 나를 찾아올 때면
대화하지 않아도 약속하지 않아도 알수있음에
그냥 곁에 있어 주는 건
그대의 눈물 잠시 멈추는 걸 보네
행복한 너의 모습
알고 있음에 그냥 곁에 있어 주는 건
그대의 한숨 잠시 사라지길
오늘 밤 더 따뜻한 네가 되길